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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77 CASUAL은 1973년 농구화로 처음 출시된 블레이저의 디자인을 계승한 스니커즈입니다. 블레이저는 농구화로 출시되었지만, 스니커즈 문화가 발달하면서 캐주얼화로 자리잡았습니다. 블레이저 미드 '77 CASUAL은 블레이저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스니커즈입니다. NIKE 블레이저 MID77 빈티지 아이템 NO / DZ4408 100 아이템 NO / CZ1055-118 아이템 NO / CZ1055 124 클래식한 디자인: 블레이저 미드 '77 CASUAL은 블레이저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합니다. 블레이저의 특징인 화이트 갑피와 블랙 스우시를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 블레이저 미드 '77 CASUAL은 블레이저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

나이키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비버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스포츠웨어 및 장비 기업으로 1964년 빌 바우어먼과 필 나이트가 '블루 리본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 처음에는 일본의 신발 회사인 오니쓰카 타이거(현재의 아식스)의 배급사였다. 1971년 회사명을 나이키로 바꾸고 상징적인 스우시 로고를 도입했다. 이 로고는 Carolyn Davidson이라는 그래픽 디자인 학생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그 학생은 그녀의 작품에 대해 35달러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전세계의 모든이가 알아보는 나이키의 로고 디자인 비용이 단돈 35불에 만들어진 것도 NIKE의 청신호가 된 계기다 되었다 나이키가 자체 브랜드로 디자인한 첫 번째 신발은 1972년 출시된 '나이키 코르테즈'였다. 그것은 즉각적인 히트가 되었고 전설적인..